2008년 10월 05일
헬보이2를 보고왔습니다.

사실 그리 기대하고 본 영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매우 만족스럽군요.
정말 판타지입니다. 훌륭해요 멋있어요 킹왕짱이에요!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배경은 당연히 트롤시장.
트롤시장의 그 기괴하면서 동화틱한게 정말 대단하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ㅅ'
캐릭터별로 감상은
헬보이는 나름 불쌍한녀석입니다. 여러분 이분에게 사랑을 줍시다![야]
그리고 애 아빠가되었으니 열심히 일해야지.
리즈. 전편과는 다르게 츤이 늘었어요! 츤츤츤츤거리는게 정말 츤데레랄까[야]
그리고 불꽃색이 푸른색에서 호박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에이브. 사랑에빠진남자랄까 풋풋한게 보면서 웃음이 나는군요. 비록 그 사랑이 비극으로 끝났지만.
그리고 엑스트라요원들, 참 안습이랄까 특히 마블 당신 너무 불쌍해.. 이빨요정한테 먹히는게 아주 안습이었습니다.
이빨요정, 제 취향에 맞는 괴물이었습니다. 정말 괴기스러운게 제 취향이더군요.
그리고 우리 요한 크라우저 박사님. 이 영화의 최고의 캐릭터! 님 짱이에요! 그러고보니,이분도 의외로 츤데레 속성?
그리고 마지막에 마인드 컨트롤로 싸우는게 멋지더군요. 물론 개그도 매우 재밌었습니다.
윙키. 아놔 님 좀 안습이신듯, 실력은 확실히 일류인데 정말 안습으로 죽으셨습니다 ㅠㅠㅠㅠ
누아다왕자.이분나름 마음에들더군요 다만 이분 전투장면보니 중국영화에 나오는 무림인처럼 싸우는거같아요[....]
누알라공주.좀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양쪽 진형에 민폐캐릭[야]
엘리멘탈, 엘리멘탈의 사망을보니 좀 찹찹한 기분이드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그 다리없는 요정님... 반짝반짝한걸 좋아하다니, 당신 드워프셈?
죽음의 천사... 오오 예언자인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조금만 나와서 아쉬었습니다.
황금군대.처음에는 이거 완전 허접군대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재생을 하는거보고 나름 강해보이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황금군대로 세계정복을 못할꺼같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괜찮은 영화를 본거같아서 기분이 업되는 하루였습니다.
p.s이빨요정을 보고 미이라의 벌래들이 생각나면 막장인가요?[....]
# by | 2008/10/05 22:36 | 감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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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보고 나왔는데 캐릭터는 정말 매력적인 영화 입니다.
...캐릭터는.. 이야기 전개 자체는.. 좀
칼날이 사라지는 죽음의 천사 마술은 조커 이후 최강이었죠.
" 치료해주세요" ... " 이미 뺏거덩?"
헬보이 2!!!
일요일에 여자친구와 함께 봤었죠...[도주...!!]
헬보이와 변기시트를 달고 있는 분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Barry Manilow의 Can't Smile Without You를 부르는데 멋지더군요...!!
옆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러움의 오로라를 제외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