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칼리 초 간단 감상.



  - 빅토리아 시대의 향기가 짙게 남아있는 영국령 인도.
열 네 살이었던 나는 조국 영국을 떠나
국왕의 왕관에 박힌 최대의 보석 이라고 칭송받는 동양의 땅에서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오닉스 빛 눈동자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겸비한 그녀의 이름은 칼리.
그녀는 먼 이국땅에서 만난 나의 운명 그 자체였다-!

격동의 시대, 영국과 인도의 틈새에서 흔들리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타카도노 마도카의 빅토리안 러브 스토리, 마침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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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다!!!!!!!!!!!!!!!!!!!!!!!!!!!!!!!!!!!!!!!










세상에, 설마하면서 봤는데 이 소설 소녀백합물인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거기다가 '그 녀'가 사실 XX라니!
게다가 이 작품, 연애보단 음모가 더 많이 나옵니다.



뭐, 저는 매우 재밌게 봤지만  소녀백합물인줄 아신분들은 최악의 책이 될거 같습니다(...)


P.S여주인공이 매우 귀여워요!






"너와 같은 천국에 가지 못해도 좋아."

"지금 이 순간, 함께 있을수 있다면-"




by 슬견 | 2008/09/15 16:12 | 감상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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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11/28 22:35

제목 : '칼리' 1권 천기누설 퍼레이드
[문제의 책을 앞으로 읽을 예정이신 분은 이 글을 살포시 닫아주십시오] 미소녀 둘이 그려져 있는 표지삽화라던가 '소녀가 소녀를 만났을 때 어쩌구저쩌구'라는 띠지의 광고문구를 보고 '음 간만에 유리유리스러운 시대극이 나왔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 그러나, 속내용을 읽어나가면서 그것은 터무니없는 착각이었음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여주인공이 첫눈에 반한 소녀는 사실 여장남자 그것뿐이라면 뭐 그럴수도 있지- 하......more

Commented by 나른한오후 at 2008/09/15 18:11
음..본능적으로 망설여지던 책이었는데 역시 낚시였군요. 좋은정보감사
Commented by 슬견 at 2008/09/15 19:10
백합물은 확실히 아닙니다.
Commented by 민승아 at 2008/09/15 18:29
전 우선 일러스트레이터가 레진 캐스트 밀크 일러스트레이터분이신 것 부터 놀랐는데....
낚시라고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슬견 at 2008/09/15 19:11
재밌더군요.
Commented by 카코포니 at 2008/09/15 20:30
백합물 아닌부분은 개인적으론 아쉬웠지만^^ 책은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슬견 at 2008/09/15 20:42
매력있는 작품이죠.
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8/09/16 17:15
근데 표지가 왠지 절 거부하는 듯 ;ㅁ;
Commented by earplug at 2008/09/16 18:11
베르사이유의 장미, 에 나오는 오스칼, 뭐 그런 분위기가 아닐지... (저는 이런 그림체도 괜찮은데, 언뜻 기억나는 건 황미나 님의 무슨 봉인, 인가 하는 만화, 옛날에 이 만화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Commented by 콤돌이 at 2008/09/17 19:05
낚였어요 ㅜ.ㅜ 은은한 향기가 풍겨오는 백합인 줄 알았건만 으와앙~ㅜ.ㅜ
Commented by 슬견 at 2008/09/17 20:02
저도 처음에 백합인줄 알았어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9/29 23:01
저도 낚였습니다 OTL
거기에다 알고보니 '그 나라의...' + '주인공의...'라는 3단콤보가 기다리고 있어서 죽는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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