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컨드 - 로아도르를 보고 나는 울었다.









요즘 나온 8천원짜리 책들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책입니다.
재밌어서 무려 질렀[;;;]

여하튼. 일단 퓨전입니다만. 주인공이 이계로 온것은 아닙니다.


바로 주인공의 라이벌-이라쓰고 최종보스-가 바로 이고깽인겁니다!!











주인공 로아도르는 제국의 공작가의 아들입니다. 매우 높은 귀족이죠.
 거기다가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지킬줄아는 매우 멋진녀석입니다.


하지만, 그의 체질때문에 그는 이제 곧 죽는다는 말을 듣게됩니다.

충격먹은 로아도르.

하지만, 그는 한가지 하고싶었던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이고깽, 가르안을 한번이라도 이기는것.

이기기위해 뼈를 깍는 수련을 합니다.

그리고 결투날.














칼 한방에 발립니다.











 




그장면을 봤을때 저 눈에서 땀이 나더군요[....]
가르안녀석이 얼마나 밉던지 'ㅅ';;;;


보면서 이렇게 안습인녀석은 없을거 같더군요. 정말 보면서 힘내라!라는 말이 나오며

주인공의 근성에 경의를 느끼게 되더군요.

그의 노력한는모습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그가 육체의 재구성을위해 온몸의 뼈를 부수는장면에서는








진심으로 떨었습니다[...] 얼마나 굴릴생각을 하는겁니까? 작가님?!


게다가 라이벌인 가르안이 블랙 드래곤을 쓰러뜨렸을때,

로아도르는 오우거를 맨손으로 때려잡았습니다.














힘내라 ㅠㅠㅠㅠㅠㅠ

정말 주인공을 보면서 이렇게 슬픈적은 처음이야 ㅠㅠㅠ






로아도르가 정말로 강해지기를 기다리며.





감상을 끝마치겠습니다.









p.s 로아도르와 사부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생각은 없다.

추구하는 것은 내가 원하고 믿는 길을 가는 것뿐.

오로지 그 한길만을.

그리고 모든 영광은 오로지 나만이 누릴 뿐.

by 슬견 | 2009/01/22 22:08 | 감상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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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01/22 22:23
젠장!! 이고깽따위는!!!! 그냥 뒈져버려!!!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8
근☆성!
Commented by 콤돌이 at 2009/01/22 22:35
이고깽...라이벌이 이고깽...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8
로아도르여 힘내거라 ㅠㅠㅠ
Commented by 벚꽃고양이 at 2009/01/22 22:50
대마법사(?) 로아돌의 이야기...문피아에서 꽤나 재밌게 읽었었죠...저도 한권 살까 고민중인 책입니다.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8
괜찮게 봤습니다. 게다가 연재분에 추가내용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1/22 23:56
오오오옷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9
우우우우와?!
Commented by hogh at 2009/01/23 00:24
이고깽이 무려 최종보스.. 우어어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9
주인공 안습 ㅠㅠ
Commented by 타즈 at 2009/01/23 03:49
이거 내용이 걸출하네요;;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9
재밌습니다.
Commented by 염원 at 2009/01/23 13:30
칼 한방... 쿨럭..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9
보고 눈에서 땀이...
Commented by 루이 at 2009/01/24 00:19
맨손으로 오우거를 잡으려면 목을 조여햐 하는지, 어떻게 할지 망설여지네요
귀싸대기 때리는 걸로는 부족할 듯싶은데ㅋㅋ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9
제 기억으론 패죽이는걸로 나옵니다.
Commented by 만월의밤 at 2009/01/24 01:35
난 더 서드 보고있는데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9
아, 그 참한 처자가 나오는 그거말인가?[...]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9/01/24 21:38
으왓, 어떤 작품인지야 읽어보고 생각할 일이지만,
일단 설정부터가 특이하네요 -0-;;

이고깽이 주인공이 아니라,
무려 그 '상대였던 사람'이 주인공이라니.. -0-;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50
그래서 지금 많이 구르고있습죠 ㅠㅠ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9/01/28 19:32
주인공의 실연을 몇번이나 격어야 하는건가여 ;; 1권읽엇는데
재미있어요 !!
Commented by 슬견 at 2009/01/29 19:49
재밌죠. 3권이 빨리나오기를 기대합니다.
Commented by 트닉 at 2009/02/25 06:44
문피아에서도 연재됬던 적이 있는...
Commented by at 2009/03/25 10:12
아아아-!! 이거 문피아에서 연재됬었죠.. 마지막화만 못보고 다 삭제되었..OTLOTL
네타는 이야기 안하겠습니다만, 저 녀석 별명이 근성도르였어요... 너무 들어맞어OTL
Commented by 샤르군 at 2009/03/29 21:23
아아 ㅠㅠ 이거 3권 보고 정말 주인공이 불쌍하다는 ㅠㅠ 으헝헝
Commented by 팔랑 at 2009/05/02 14:57
왠지 애인이었던 2 왕녀마저 빼앗긴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3권 말....ㅜ.ㅜ
Commented by 로아돌 at 2009/06/01 20:25
그거 다른여자임 2왕녀 노처녀 덜;;
Commented by 하하하하하 at 2009/08/17 00:38
결국 스승도 죽여야하는상황이 오고...
Commented by 다룬 at 2009/09/25 10:31
오랜만에 기쁘고 감동스러운 기분으로 봤던 소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ㅠ_ㅠb
Commented by 나도울었음 at 2009/10/20 19:24
양산판타지 무협 퓨전 게임 다안가리고 한 1000권정도봤는데 전률하는소설은많았어도 눈물흘린소설은 별로없어서 이거 권수도적고해서 샀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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