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2일
더 세컨드 - 로아도르를 보고 나는 울었다.

요즘 나온 8천원짜리 책들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책입니다.
재밌어서 무려 질렀[;;;]
여하튼. 일단 퓨전입니다만. 주인공이 이계로 온것은 아닙니다.
바로 주인공의 라이벌-이라쓰고 최종보스-가 바로 이고깽인겁니다!!

주인공 로아도르는 제국의 공작가의 아들입니다. 매우 높은 귀족이죠.
거기다가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지킬줄아는 매우 멋진녀석입니다.
하지만, 그의 체질때문에 그는 이제 곧 죽는다는 말을 듣게됩니다.
충격먹은 로아도르.
하지만, 그는 한가지 하고싶었던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이고깽, 가르안을 한번이라도 이기는것.
이기기위해 뼈를 깍는 수련을 합니다.
그리고 결투날.
칼 한방에 발립니다.

그장면을 봤을때 저 눈에서 땀이 나더군요[....]
가르안녀석이 얼마나 밉던지 'ㅅ';;;;
보면서 이렇게 안습인녀석은 없을거 같더군요. 정말 보면서 힘내라!라는 말이 나오며
주인공의 근성에 경의를 느끼게 되더군요.
그의 노력한는모습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그가 육체의 재구성을위해 온몸의 뼈를 부수는장면에서는

진심으로 떨었습니다[...] 얼마나 굴릴생각을 하는겁니까? 작가님?!
게다가 라이벌인 가르안이 블랙 드래곤을 쓰러뜨렸을때,
로아도르는 오우거를 맨손으로 때려잡았습니다.

힘내라 ㅠㅠㅠㅠㅠㅠ
정말 주인공을 보면서 이렇게 슬픈적은 처음이야 ㅠㅠㅠ
로아도르가 정말로 강해지기를 기다리며.
감상을 끝마치겠습니다.
p.s 로아도르와 사부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생각은 없다.
추구하는 것은 내가 원하고 믿는 길을 가는 것뿐.
오로지 그 한길만을.
그리고 모든 영광은 오로지 나만이 누릴 뿐.
추구하는 것은 내가 원하고 믿는 길을 가는 것뿐.
오로지 그 한길만을.
그리고 모든 영광은 오로지 나만이 누릴 뿐.
# by | 2009/01/22 22:08 | 감상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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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싸대기 때리는 걸로는 부족할 듯싶은데ㅋㅋ
일단 설정부터가 특이하네요 -0-;;
이고깽이 주인공이 아니라,
무려 그 '상대였던 사람'이 주인공이라니.. -0-;
재미있어요 !!
네타는 이야기 안하겠습니다만, 저 녀석 별명이 근성도르였어요... 너무 들어맞어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