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0일
2일 남은 어느날.
어느 길이있었다.
그(그녀)는 이 길을 걸었다.
걷고.
걷고.
걷고.
걷고.
걷고.
걷고.
또 걷고.
어느새 12년이라는 세월을 걸었다.
그 12년동안 그(그녀)는 묵묵히 걸었다.
그리고, 이제 하나의 고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고지를 넘기전에 한개의 시련이 있었다.
이 시련을 넘으면, 그녀(그)는 하나의 통과의례를 넘어,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 더 오를수있는것이다.
허나, 이 시련은 쉽지않다.
비탄에빠질수도있다.
좌절할수도있다.
슬픔에빠질수도있다.
분노에 빠질수도있다.
유혹에 빠질수도있다.
허나, 12년동안 묵묵히 걸어온 그대여.
부디 이 시련을 극복해 그대의 꿈을 가까워져라.
그대가 걸어온 길은 그대를 배반하지 않으리.
그대가 여기까지 온 노력. 그것은 그대를 배신하지 않으리라.
소년(소녀)이여, 이 시련을 극복해, 그대의 야망을 쟁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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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야천의 왕님과 코나님,
그리고 현재 수학능력시험을 보시는 모든 분께 바친다.
P.S 모두 수능 대박 나세요!
# by | 2008/11/10 23:3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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